김명민 'MBC 스페셜'로 훈남 부상

UP=배우 김명민이 12일 MBC 방송 이후 '훈남'으로 떠올랐다. 김명민이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고 KBS 과 MBC 로 스타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낱낱이 공개됐다.

영화 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맡아 살을 빼고 세심한 연기를 위해 애쓰는 모습이 감동을 줬다. 무엇보다 스태프의 이름을 모두 외우는 심성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

배슬기 '성희롱 동영상' 마케팅 논란

DOWN=가수 배슬기가 마케팅 논란에 빠졌다. 배슬기는 신곡 발매를 앞두고 군 부대 행사에서 MC가 "예쁘다고 맛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성희롱을 당하는 동영상이 유포됐다.

이후 음반 관련 인터뷰마다 성희롱 관련 언급으로 채웠다. 배슬기는 오히려 그 MC가 걱정이라는 식의 발언이었다. 당사자가 괜찮다니 성희롱이 아닌 걸까? 할리우드까지 진출한다니 '쿨'하게 대처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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