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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표' 장나라 기부액 130억 넘었다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 되돌려주는 일… 팬들 동참 감사"
'기부천사' 장나라가 국내외 단체에 기부한 금액이 130억 원을 넘겼다.

장나라는 이 같은 소식이 알려지자 최근 지인을 통해 "기부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 주는 일"이라며 말을 아꼈다.

장나라의 아버지 주호성 씨는 장나라의 홈페이지 나라짱닷컴을 통해 "장나라의 이름을 통해 기부된 총액이 이제 130억 원을 훌쩍 넘겼다. 총액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지금까지의 선행은 모두 팬 여러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130억원은 장나라가 직접 기부한 돈과 물품, 그리고 기업 협찬 등을 통해 장나라의 '이름'으로 기부한 돈과 물품을 모두 합해 산출된 액수다.

주씨는 장나라가 지금까지 자신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현금 50억원을 국내외 단체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는 중국의 오리털점퍼 회사 보스통이 80억원 가량의 물품을 기증해 장나라의 이름으로 중국 쓰촨성에 기부할 수 있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장나라는 기부를 혼자하지 않았다. 언제나 팬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실제로 많은 팬들이 도왔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개선행을 통해 그런 활동에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일깨우는 것도 보람 있는 일이라 여긴다"고 전했다.

장나라는 최근 국내 활동 복귀를 준비 중이다. 그는 6년 만에 출연하는 영화 <하늘과 바다>로 팬들을 만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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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2/16 21:20:37   수정시간 : 2013/04/25 1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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