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태희 "어떡해" 속앓이 이유는…
200억 대작 '아이리스' PD들 잇단 연출 고사에 제작 난항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배우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200억 드라마' <아이리스>가 사령탑 공백으로 냉가슴을 앓고 있다.

<아이리스>의 제작진은 최근 MBC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를 연출한 이재규 PD 영입에 실패했다. <아이리스> 측은 <베토벤 바이러스> 종영 전부터 이재규 PD에게 러브콜을 보내왔다. 드라마 종영 후 뉴질랜드로 휴가를 떠난 이재규 PD로부터 결국 '연출 불가' 통보를 받은 <아이리스> 제작진은 또 다시 제작 연기가 불가피해졌다.

<아이리스>는 당초 KBS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하다><눈의 여왕> 등을 연출한 이형민 PD가 메가폰을 잡을 예정이었다. 하지만 이형민 PD가 지난해말 연출을 고사하며 제작진은 장고에 들어갔다.

<아이리스>의 관계자는 "당초 물망에 올랐던 PD들이 연이어 떠나며 제작에 난항을 겪고 있다. 200억의 제작비가 투입되는 제작인 만큼 선뜻 연출을 맡겠다는 PD를 찾기 힘들다"고 고충을 털어놓았다.

일찌감치 <아이리스> 측에 편성을 약속한 모 방송사 역시 난감한 상황이다. 자사 PD 몇몇을 제작사에 제시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이 관계자는 "해당 방송사는 최근 대작을 제작하지 않았던 터라 <아이리스>에 거는 기대가 크다. 제작이 계속 지연되는 과정에서도 <아이리스>를 놓지 못하는 이유다"고 말했다.

<아이리스> 제작진은 지난해 4월 제작 계획을 밝히며 올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했다. 하지만 아직까지 PD인선과 캐스팅도 마치지 못해 1년 가까이 제작이 지연되고 있다.

<아이리스>는 영화사 태원엔터테인먼트와 강제규필름이 공동 제작하는 20부작 첩보 액션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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