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이민호에 '초콜릿 구애공세(?)'
'꽃보다 남자'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안방 여심 공략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밸런타인 데이도 꽃보다 남자랑~.

꽃미남들이 2월14일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안방극장의 여심을 꽉 잡는다.

KBS 2TV 월화 드라마 <꽃보다 남자>(극본 윤지련ㆍ연출 전기상, 이민우)는 여자가 남자에게 초콜릿을 선물하는 밸런타인 데이 특수를 맞아 TV 안팎으로 시청률 굳히기에 들어간다.

먼저 드라마에서는 극중 여주인공 금잔디(구혜선)가 남친 구준표(이민호)에게 달콤한 초콜릿 선물을 한다는 설정으로 여심 홀리기에 앞장선다. 구혜선은 친구의 제안으로 직접 구준표를 닮은 초콜릿을 만들어 준다는 줄거리가 방송될 예정이다.

<꽃보다 남자> 제작진은 실제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드라마가 방송되는 터라 이 같은 설정을 자연스럽게 드라마에 삽입하게 됐다.

<꽃보다 남자>의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편의점 GS25는 밸런타인 데이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O.S.T(Original Sound Track)와 초콜릿을 묶은 밸런타인 데이 상품으로 여심을 유혹하고 있다. <꽃보다 남자>의 F4가 나온 포스터를 공짜로 주는 터라 날개 돋힌 듯 팔리고 있다.

<꽃보다 남자> 제작사의 한 관계자는 "드라마에서 밸런타인 데이를 맞은 커플들의 속내를 알 수 있는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실제 밸런타인 데이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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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2/03 13:30:06   수정시간 : 2020/02/07 1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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