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고백 한고은, 일반인 남친이라더니…
자신이 출연한 영화 김동원 감독과 교제… 소속사 "결혼 이야기는 아직 이르다"
일반인 남자친구는 바로 자신이 출연한 영화의 감독이었다.

배우 한고은이 김동원 감독과 열애 중이다. 한고은은 최근 3개월째 영화 <유감스러운 도시>(제작 주머니엔터테인먼트)의 김동원 감독과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 한고은이 지난달 MBC <놀러와>에서 "2개월째 일반인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다"고 말한 상대가 바로 김 감독이었던 것이다.

한고은의 소속사 측은 "뒤늦게 소식을 접했다. 김 감독과 교제는 사실이다"고 인정했다. 소속사는 "결혼을 이야기하기엔 이르다. 아직 알아가는 과정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고은과 김 감독은 이미 12년전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고은의 데뷔작인 휠라 CF의 연출자가 김 감독이었던 것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제주도에서 영화를 촬영하며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계에서는 배우 문소리와 장준환 감독 부부에 이어 또 한 쌍의 '배우-감독' 커플이 탄생하는지 주목하고 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9/02/01 20:22:49   수정시간 : 2020/02/11 14:50:12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