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가수 겸 배우 비가 오랜만에 '인간 관계 회복 기간'을 갖고 있습니다. 비는 지난해말 활동을 마치고 할리우드 주연작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현재 한국에서 소속사 제이튠에서 배출할 후배들을 양성하는 틈틈이 그동안 소원했던 지인들을 만나고 있다고 합니다. 비는 독일에서 을 촬영할 당시 외로움에 영화를 포기하고 싶었던 적도 있다고 고백한 적도 있는데요.

그동안 가수 활동으로 보고 싶던 사람들을 못 만났던 터라 한 사람씩 만나 회포를 풀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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