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집으로 가는길' 제작발표회 참석

배우 장신영이 한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을 수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장신영은 어깨가 훤히 드러난 검은색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각선미를 뽐냈다.

장신영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열린 KBS 1TV 일일극 제작발표회에서 긴 머리카락을 싹둑 자르고 숏 커트스타일로 변신한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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