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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소녀 세미누드, 문제없는 규정일뿐?
케이블채널 모델대회 우승 박서진 '논란'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15세의 미성년자 소녀가 세미누드를 촬영해 논란이 되고 있다.

케이블 채널 Mnet <아이엠어모델(I am a Model)>에서 최종 우승한 박서진(15)은 지난달 상반신을 노출한 세미 누드를 촬영했다.

박서진은 긴 머리카락으로 가슴 부위를 가린 채 역시 상반신을 노출한 남자 모델과 함께 포즈를 취했다. 이후 이 프로그램의 시청자 게시판과 각종 인터넷에서는 박서진의 세미누드 사진을 두고 선정성 논란까지 일고 있다.

박서진은 <아이엠어모델>에서 모델과 출신의 20대 경쟁자들과 정정당당하게 겨뤄 최연소 도전자라는 타이틀과 함께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서진은 프로그램 진행상 매회 다른 모습의 사진을 촬영했고, 그중 상반신을 노출한 세미누드가 문제가 됐다.

그러나 <아이엠어모델>에서는 세미누드 촬영이 모델의 자격 요건을 평가하는 하나의 미션이며, 모든 도전자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돼 진행된다. 박서진도 <아이엠어모델>의 출연자인 만큼 프로그램의 규정에 따른 것 뿐이라는 게 제작진의 주장이다.

박서진은 이런 논란에도 불구하고 최종 우승자로 선택된 만큼 모델로서 활동하게 된다. 그는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로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와 애경 화장품 광고 모델로 활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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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1/06 21:20:20   수정시간 : 2013/04/25 12: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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