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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변천사] '건방졌던' 서인영 지금은…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서인영과의 첫 만남은 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첫 만남에 거침없이 언니라고 말을 놓은 그의 거침없는 입담이 인상적이었다.

'연예인이 이렇게 이미지 관리 안 해도 되는 건가' 싶었다. 4년이 흐른 지금도 그 모습은 변함이 없다. 호탕하고 거침이 없으며 속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서인영은 "나는 가끔 대중이 나를 사랑해 주시는 게 신기하다. 데뷔 초나 지금이나 변한 것은 없다. 싫은 건 절대 하지 않고 좋은 건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한다. 그때는 내 모습을 보며 '건방지다' '싸가지 없다'라고 하시던 분들도 많았다. 지금은 '호탕하다' '시원시원하다'고 말하신다. 나는 변한 게 없는데 날 보는 세상의 시선은 달라졌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생각해 보니 변한 게 있다. 감사하고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이 커졌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만큼 책임감이 강해졌다. 서인영은 서인영일 때 가장 매력적이라고 믿는다. 지금 이대로 나 자신에게 당당할 수 있고 나를 믿고 지켜봐 주는 사람들이 창피해지지 않는 활동을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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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1/05 07:19:46   수정시간 : 2013/04/25 1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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