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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가수 손담비가 황금빛 새해를 맞았다. 손담비는 지난 달 31일부터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가요대제전'에서 빛나는 황금색 정장을 입고 등장했다. 손담비는 도발적인 몸짓과 섹시한 눈빛으로 관객을 사로잡고 있다. /MBC 제공
손담비 '세상에 하나뿐인 옷' 입었다
스페인 명품브랜드 '로에베' 황금색 슈트 협찬
2009년 파리 SS컬렉션 오른 3천만원대 의상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가수 손담비가 서구적인 몸매 덕에 전세계에서 단 한 벌뿐인 옷을 차지했다.

손담비는 지난달 31일 MBC <가요대제전>에서 황금색 슈트를 입고 섹시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손담비가 입은 황금색 정장 상위와 흰색 바지는 스페인 명품 브랜드인 로에베(LOEWE)에서 제공한 것으로 이 세상에 단 한 벌밖에 없는 옷이다.

손담비의 스타일리스트는 "이 의상은 로에베에서 서울에 단 5일 동안만 대여했다. 로에베 측은 손담비가 차세대 섹시 디바라는 이미지를 가진 가수라고 판단했다. 게다가 손담비가 서구적인 체형을 갖고 있어 가슴라인과 바지 길이 등 따로 수선할 필요가 없다며 흔쾌히 협찬하기로 했다. 서구적인 체형덕분에 세상에서 단 하나 밖에 없는 옷을 입을 수 있는 행운을 얻었다"고 말했다.

손담비가 입은 의상은 황금색 실로 만들어진 정장이다. 마치 스페인의 투우사를 연상시키는 이미지의 옷이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이 의상은 2009년 파리 SS(Sping-Summer) 컬렉션 무대에 오른 것으로 단 한 벌 뿐인 의상이기 때문에 가격조차 책정되지 않았다.

이 스타일리스트는 "로에베에서 판매하는 의상의 일반적인 가격과 의류의 희소성 등을 따졌을 때 최소 3,000만원은 호가하는 의상이다. 이 의상 덕분에 손담비는 이전 무대와는 다른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손담비는 지난 해 <미쳤어>의 인기로 가요계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손담비는 최근 그룹 <에프터 스쿨>의 멤버로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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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1/02 07:16:36   수정시간 : 2013/04/25 1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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