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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다친 서인영 "아기들아 미안해"
당분간 사랑하는 구두와 이별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mymoon@sportshankook.co.kr
쥬얼리의 멤버 서인영이 새끼 발가락 부상으로 '아기들'과 잠시 이별하게 됐다.

서인영은 최근 오른쪽 새끼 발가락의 뼈가 휘는 바람에 당분간 구두를 신지 못하게 됐다.

서인영은 "최근 발가락이 계속 아팠다. 무대에서 춤을 많이 춘 탓이라고 생각해 그대로 뒀다. 알고 보니 새끼발가락의 뼈가 휘었더라. 곧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발이 다 치료되기 전까지 구두를 못 신게 됐다"고 말했다.

서인영은 연예계의 소문난 '구두 홀릭'이다. 서인영의 구두에 대한 애정 덕분에 '신상녀'라는 애칭도 갖게 됐다. 서인영은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그 동안 수집한 구두를 '아기'라는 이름으로 공개하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소속사 측은 서인영에게 발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 구두를 신지 말라고 경고했다. 서인영은 현재 발가락에 붕대를 감은 후 편안한 신발을 신고 다니며 활동에 임하고 있다.

서인영은 "높은 굽의 신발을 많이 신어서 발가락의 문제가 생긴 것 같다. '아기들'과 당분간 이별해야 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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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9/01/02 07:05:58   수정시간 : 2013/04/25 12: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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