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 이상윤과 한솥밥

파트너 따라 새 둥지로!

배우 이유리가 드라마 파트너를 따라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이유리는 최근 팬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이유리는 MBC 일일드라마 (극본 박정란ㆍ연출 김사현,이동윤)에 함께 출연하는 이상윤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이유리는 1년 이상 홀로 활동해오다 체계적인 매니지먼트가 절실해 이 소속사에 둥지를 틀게 됐다.

이유리는 "혼자서 활동을 해오다 보니 힘에 부칠 때가 많았다. 소속사의 도움을 받아 앞으로 더욱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유리는 에서 밝고 솔직한 성격의 여주인공 미수를 맡아 이정진, 이상윤과 사랑과 우정의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