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꼬마신랑 효과 10억' 생큐! 우결
'꼬마신랑' 인기로 광고 ↑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남성 그룹 SS501의 멤버 김현중이 '우결 효과'로 10억원의 광고 매출을 올렸다.

김현중의 소속사 관계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출연 이후 광고 섭외가 눈에 띄게 늘었다. 의류를 비롯해 식품, 화장품 등에서 모델로 발탁됐다. 최근 새롭게 광고 계약을 맺은 금액을 포함하면 10억원의 매출을 내다보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중이 현재 여성 화장품 토니모리와 계약 기간 1년을 조건으로 3억원의 모델료를 받았다. 그는 스포츠의류 컨버스, 남성 정장 티아이포맨, 농심 안성탕면 등의 제품 모델로 활동하면서 6개월 단발 모델 조건으로 각각 억대의 모델료를 받았다.

이들 4개 제품을 통해 총 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계약을 마친 의류와 전자 제품까지 합하면 김현중이 광고로만 올린 매출은 총 10억원선을 넘길 것으로 보인다.

이 관계자는 "김현중이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 출연이 예정돼 CF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김현중은 귀공자 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소탈한 이미지도 갖고 있다. 이런 매력이 광고주의 호감을 사고 있다"고 말했다.

김현중은 '우결'에서 황보와 '상추커플'로 짝을 이루고 있다. 김현중은 '가상 부부'로 출연하는 이 코너에서 '꼬마 신랑'으로 불리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내달부터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윤지후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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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1/24 07:09:54   수정시간 : 2020/02/07 19: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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