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이제는 '뮤지컬 스타'라 불러주세요

역시 바다는 노래 부를 때 가장 예뻐 보였다.

바다가 3일 오후 서울 이태원 하드록카페에서 열린 뮤지컬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한 장면을 직접 보여줬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흰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바다는 육감적인 몸짓과 매력적인 목소리로 좌중을 사로잡았다.

시종일관 웃는 표정으로 현란한 율동과 노래를 선보인 바다에게서는 자신감과 당당함이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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