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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국, 정치계 입문? 김을동 "말리지 않겠다"
방송 출연해 묘한 여운 남기는 발언

스포츠한국 이현아기자 lalala@sportshankook.co.kr
"아들 송일국의 정치활동 스스로 알아서 할 일이다."

김을동 국회의원(친박연대)이 아들의 정계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김의원은 OBS 경인TV <정한용의 명불허전>에 출연해 "만약 아들이 정치를 하겠다고 하면 찬성하는겠는가"라는 질문에 찬성을 드러냈다.

김의원은 "내가 아버지의 대를 이어 정치를 하지 않겠다고 했었지만 (지금) 하고 있다. 본인이 알아서 해야지"라며 묘한 여운을 남겼다. 김의원은 아들이자 배우 송일국이 정치활동에 뜻을 둔다면 막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이다.

김의원은 이 방송에서 정계에 진출하게 된 계기도 들려줬다. 김의원은 3대, 6대 국회의원을 지낸 아버지 김두한 전의원을 보며 정치에 대한 꿈을 키웠다고 전했다.

김의원은 "가정에 빵점인 아버지였다. 나중에 철들고 보니 아버지의 인생이 참 보람 있는 인생이더라. 자연스럽게 정치에 뜻을 가지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의원의 정계진출과 삶에 대한 이야기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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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1/06 20:10:40   수정시간 : 2013/04/25 12: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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