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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한 쇄골 대결?'

배우 장서희(왼쪽)과 김서형이 비슷한 디자인의 의상으로 눈길을 모았다.

이들은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핑크색과 오렌지색 드레스를 나란히 차려 입었다. 뒤로 틀어올린 헤어스타일도 흡사해 마치 두 사람이 서로의 스타일을 맞추고 나온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다.

장서희와 김서형은 11월3일부터 방영되는 SBS 일일극 (극본 김순옥ㆍ연출 오세강)에 함께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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