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성민, 돈 노리고 최진실 장례식장 지켰나"
'아이들 친권·재산관리' 주장에 네티즌 원색적 비난 봇물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고(故)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두 아이에 대한 친권과 재산에 관한 권리를 주장한 데 대해 네티즌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일부 포털 사이트에는 최진실과 관련된 기사에 댓글을 다는 것이 금지됐지만 네티즌은 그 외 사이트를 통해 조성민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하고 있다. 네티즌은 재산을 관리하겠다는 조성민의 처사를 두고 "애는 못 키워도 돈은 내놓으라는 건가?" "그래도 아이를 키우고 싶다고 믿고 싶었는데 어이가 없다"는 등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일부 네티즌은 조성민이 지난해 11월 한 스포츠 주간지와 진행한 인터뷰를 들어 조성민의 주장이 부당하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조성민은 이 인터뷰에서 "나는 자식 때문에 내 인생 포기해가면서 행복하지 않은 삶을 사는 것은 바보 같다고 생각했다. 요즘에는 초등학교만 들어가도 자기 인생이다. 애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발적으로 커가게끔 키우고 싶다. 내가 힘든 생활을 하다 보면 자식들이 보고 배우는 게 뭐겠나"고 말한 바 있다.

또 당시 조성민은 최진실과 이혼 당시 친권을 포기한 것에 대해서는 "친권이라는 게 매우 크게 느껴질 것 같은데 법적으로 알아본 결과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 거주지에 대한 권리이지 친권을 포기한다고 내 자식이 아닌 것은 아니기 때문에 그때는 친권을 크게 생각 안 했다. 지금도 그렇고. 그냥 성격 모난 거 없이 잘 키워주고 자라주기를 바랄 뿐이다"고 최진실에게 아이들에 대한 모든 것을 맡기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네티즌은 "최진실의 장례식장을 지킨 건 어떤 의미였나" "도대체 어떤 생각인지 조성민의 입장을 자세히 들어보고 싶다" 등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조성민를 성토하는 네티즌이 그의 미니홈피를 일제히 검색하면서 '조성민 미니홈피'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 순위에 오를 지경이다.

조성민은 최진실의 유족에게 두 자녀의 친권을 주장하며 아이들이 고인으로부터 상속받은 재산을 관리하겠다고 나선 상태다.



▶▶▶ 최진실 관련기사 ◀◀◀
▶ "돈 욕심 전혀 없다" 조성민의 진짜 속내는 과연…
▶ 조성민 "아이들 장래를 걱정할 뿐" 말문 열었다
▶ 최진영 "아빠 존재도 모르는 두 아이에게 이럴수가…"
▶ "조성민, 최진실 재산 탐나 이런 짓까지.." 분통!
▶ "조성민, 돈 노리고 최진실 장례식장 지켰나"
▶ 조성민 이혼시 친권포기각서 법적효력 없다(?)
▶ 조성민 "손대지마" 분쟁 전망 최진실 유산 무려 200억?
▶ 최진실 두 자녀는 다시 '조씨'로… 다툼 생길수도
▶ 최진실 사단 "환희야! 이모들이 지켜줄게"

▶ 최진실 "악마의 벨" 자살 직전 백양 전화에 몸서리
▶ 최진실 마지막 '7분34초' 통화내용 전격 공개
▶ '최진실 사채설 유포' 백씨 "최진영 만나고 싶다"
▶ '최진실 매니저 살해범' 눈물젖은 옥중 편지
▶ 25억 사채설 유포자 희희낙낙… 최진영 '격노!'
▶ "최진실 괴담 유포한 증권사 女직원은… "
▶ '최진실 괴담' 유포자, 옷 갈아입고 취재진 따돌려
▶ 유가족 몰래… 최진실 이용 '얄팍한 상술' 도 넘었다

▶ 홍진경 "젊음일랑 빨리 끝내고 싶다" 심경 토로
▶ 김지후마저… 충격! 자살 직전 홈피에 죽음 예고까지
▶ '최진실처럼… 힘들어' 트랜스젠더 장채원도 자살
▶ 고 정다빈 모친 조문 "저렇게 예쁜데 왜.." 눈물
☞ 김건모 '최진실 술수에 넘어가' 헉! 저런짓을…
☞ 최진실 "몸값 몇억씩 받아도 남는돈 별로…"
☞ 최진실 "사실 나 결혼할때 이영자가…" 고백
☞ 최진실 학창시절 성적 보니 헉! '양·가·양·가…'
☞ 최진실 사단 "이영애와 오해 풀고 싶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8/10/28 20:29:24   수정시간 : 2013/04/25 12:17:01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