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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 "누나 김태희 자는 모습보면 추하다" 폭로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배우 이완(24·본명 김형수)의 '김태희 폭로전'에 시청자들이 배꼽을 잡았다.

이완은 20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친누나인 김태희의 평소 털털한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그는 연예계 대표미인인 김태희에 대한 다른 출연자들의 관심에 "집에서 잠든 모습을 보면 평소와 달리 무척 추하다"며 손사레를 쳤다.

그는 이어 "늘 집에서는 넋을 놓은채 멍한 표정으로 앉아 있는다"고 김태희의 평상시 모습도 설명했다.

이완은 과격했던 김태희의 어린 시절 모습도 털어놨다.

그는 "어린 시절에는 너무 과격해 내가 맞고 살았다"면서 "한번은 누나를 놀리고 베란다로 도망간 적이 있었는데 문을 열어주지 않자 (김태희가) 유리창을 깨고 쫓아온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완은 "당시 터미네이터가 따로 없었다"며 김태희와의 어린 시절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소년은 울지 않는다>의 배우 송창의와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4차원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가수 화요비도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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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21 10:05:18   수정시간 : 2013/04/25 12: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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