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역시 서영은 '착한 몸매'다. 서영은 숨이 멎을 듯한 가슴 라인을 비키니로 시원하게 드러낸 채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착한 몸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목걸이를 착용해 역시 가슴쪽으로 시선을 몰고 있다. 서영의 금빛 비키니가 더욱 빛난다. 서영은 최근 베트남의 유적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뜨거운 태양빛 만큼이나 황홀한 육감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스포츠한국 연예부 equinox@hankooki.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역시 서영은 '착한 몸매'다. 서영은 숨이 멎을 듯한 가슴 라인을 비키니로 시원하게 드러낸 채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착한 몸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목걸이를 착용해 역시 가슴쪽으로 시선을 몰고 있다. 서영의 금빛 비키니가 더욱 빛난다. 서영은 최근 베트남의 유적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뜨거운 태양빛 만큼이나 황홀한 육감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