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역시 서영은 '착한 몸매'다. 서영은 숨이 멎을 듯한 가슴 라인을 비키니로 시원하게 드러낸 채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착한 몸매'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다. 여기에 가슴까지 내려오는 목걸이를 착용해 역시 가슴쪽으로 시선을 몰고 있다. 서영의 금빛 비키니가 더욱 빛난다. 서영은 최근 베트남의 유적지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하고 뜨거운 태양빛 만큼이나 황홀한 육감적인 S라인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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