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제작진 "원래 김현중과 화요비가 커플이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인기 코너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중인 그룹 SS501 멤버 김현중과 가수 화요비가 당초에 커플로 출연할 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우리 결혼했어요'의 한 제작진은 16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원래 김현중의 코너 투입이 결정된 뒤 상대로 화요비가 거론됐었다"고 밝혔다.

김현중과 화요비는 현재 코너에서 각각 황보와 환희의 커플로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제작진은 "당초 김현중과 화요비를 커플로 출연시킬 생각이었지만, 두 사람이 워낙 독특해 함께 있으면 매력이 반감될 것 같아 서로 다른 상대를 고르게 됐다"고 말했다. 결국 먼저 코너 투입이 결정된 김현중의 파트너로 황보의 합류가 결정됐다.

그는 뒤늦게 합류한 화요비의 활약에도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화요비가 그동안 예능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드러내지 못한 것은 그의 매력을 뒤받쳐 줄 상대가 없었기 때문"이라며 "화요비-환희 커플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9일 방송에서는 함께 여행을 떠난 크라운제이-서인영, 김현중-황보, 환희-화요비, 마르코-손담비 커플의 다양한 대결이 공개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과 은혁이 알렉스-신애 커플의 네쌍둥이 육아 도우미로도 출연할 예정이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8/10/17 11:17:13   수정시간 : 2020/02/07 19:12:38

오늘의 화제뉴스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