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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각별한 친분' 이소라 위해서라면!
'오후의 발견' 일일 DJ 나서

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발라드 황제' 신승훈이 라디오 DJ로 나선다.

신승훈은 16일 오후 4시부터 MBC FM(91.9MHz) <오후의 발견>의 일일 DJ로 나서 이소라를 대신한다.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뮤직 측은 "새 앨범 준비 중인 이소라를 응원하기 위해 DJ로 나서게 됐다. 이소라가 새 앨범 마지막 녹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흔쾌히 지원군이 됐다"고 밝혔다.

신승훈과 이소라는 지난 11일과 12일 있었던 콘서트 '시월에 눈내리는 마을'에서 공동 무대를 꾸밀 정도로 각별한 친분을 나눠왔다. 신승훈은 최근 발표한 프로젝트 앨범 <라디오 웨이브>의 첫 방송을 이소라가 진행하는 <오후의 발견>으로 택해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신승훈도 새 앨범 <라디오 웨이브>를 발표하며 자신을 '라디오 스타'로 규정하며 라디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평소 노래만큼 입담이 뛰어난 가수로 알려진 신승훈이 DJ석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는 부분이다.

신승훈은 7일 프로젝트의 첫번째 <라디오 웨이브>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현재(16일 기준) 국내 음반 집계 사이트 핫트렉스 주간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한터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 2위를 차지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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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16 11:53:03   수정시간 : 2013/04/25 12: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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