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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진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충격'

김성한 기자 wing@sportshankook.co.kr
배우 최진실이 2일 새벽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가 이날 오전 6시15분쯤 화장실 샤워 부스에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가족들이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서초구 잠원동 반포지구대에 신고가 들어와 최씨가 자살했다는 신고를 받아 사망 사실을 확인했으며 현장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최진실은 배우 안재환의 사망 이후 ‘최진실 25억 사채설’ 루머가 돌면서 정신적 고통이 시달렸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게시판 등지에는 ‘최진실이 안재환에 25억 사채를 빌려줬으며 이 사채가 안재환의 자살원인’이라는 것이 루머의 실체다. 최진실은 억울함을 호소했으며 경찰 수사를 의뢰해 루머를 퍼트린 네티즌이 검거되기도 했다.

이러한 배경이 최진실이 스스로 목숨을 끊게하는 극단적인 선택까지 내몰았는지 는 아직 밝져지지 않고 있다. 경찰은 현재 최씨의 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이다.

최진실은 1988년 MBC 드라마 <조선왕조500년-한중록>을 통해 데뷔했으며 야구선수 조성민과 결혼해 세간에 화제를 뿌렸다. 2004년 이혼으로 사회적으로 충격을 줬으며 공백기를 가지다 최근 <장밋빛 인생><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등의 작품으로 재기에 성공했다. 슬하에는 아들 환희와 딸 준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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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02 09:26:19   수정시간 : 2013/04/25 1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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