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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이영자 발바닥에 뽀뽀한 사연은?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가수 김건모(41)가 동갑내기 개그우먼 이영자에게 당한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

김건모는 최근 녹화가 진행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10년 전 이영자의 발바닥에 뽀뽀를 한 적이 있다"고 엽기적인 체험을 공개했다.

김건모는 "이영자와 최진실의 장난에 감쪽같이 속았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건모는 서울예대 동기생으로 평소 절친하게 지낸 이영자가 '최진실과 함께 있다 빨리 와라'는 재촉에 약속 장소로 단숨에 달려갔다.

하지만 현장에 도착하자 황당한 상황이 발생했다. 이영자가 땅바닥에 누워 발작을 일으키며 고통스러워하고 있던 것.

김건모는 "최진실이 '발바닥에 뽀뽀를 하면 나을 수 있다'는 말에 이영자의 발에 뽀뽀를 했다"며 얼굴을 붉혔다.

이 같은 설명에 이영자는 "당시 촬영이 끝난 뒤라 발에서 냄새가 많이 났을 것"이라고 응수했다.

김건모와 이영자의 엽기적인 에피소드가 공개되는 <현장토크쇼 택시>는 2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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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10/01 11:27:24   수정시간 : 2013/04/25 12: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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