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누가 더 섹시한가요?"
추미정은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듯이 포즈를 취했다.
민서아도 이에 질세라 아예 욕조에 들어앉았다. 민서아는 욕조에 앉았지만 수줍음을 타는 표정이 더 섹시함을 자아내며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숨을 멎게 할 정도의 섹시한 자태가 압권이다.
추미정의 농염함이냐 민서아의 수줍음이냐,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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