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누가 더 섹시한가요?"

▲ 민서아
누가 더 섹시한지 내기라도 하는 듯 하다. 레이싱 모델 추미정과 민서아는 각각 침대와 욕실에서 유혹의 눈빛을 보내고 있다.

추미정은 속옷 차림으로 침대에 무릎을 꿇고 앉아 풍만한 가슴을 자랑하듯이 포즈를 취했다.

민서아도 이에 질세라 아예 욕조에 들어앉았다. 민서아는 욕조에 앉았지만 수줍음을 타는 표정이 더 섹시함을 자아내며 아찔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두 사람 모두 숨을 멎게 할 정도의 섹시한 자태가 압권이다.

추미정의 농염함이냐 민서아의 수줍음이냐, 판단은 독자의 몫이다.

▲ 추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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