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보이시한 섹시퀸! 육감적 팜므파탈
김혜수는 회색 셔츠를 반쯤 풀어 가슴 굴곡이 살짝 보이는 가운데 회색 바지를 맞춰 입었다. 보이시한 가운데 섹시미가 강조됐다.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단발 머리에 살짝 내려 뜬 눈은 도도하기 그지 없다. 담배를 입에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이 마치 남자를 유혹하는 팜므파탈 같다.
<연예부>
equinox@hankooki.com
김혜수는 회색 셔츠를 반쯤 풀어 가슴 굴곡이 살짝 보이는 가운데 회색 바지를 맞춰 입었다. 보이시한 가운데 섹시미가 강조됐다.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단발 머리에 살짝 내려 뜬 눈은 도도하기 그지 없다. 담배를 입에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이 마치 남자를 유혹하는 팜므파탈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