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브리핑] 보이시한 섹시퀸! 육감적 팜므파탈

▲ 사진=마리끌레르 제공
배우 김혜수가 육감적인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김혜수는 회색 셔츠를 반쯤 풀어 가슴 굴곡이 살짝 보이는 가운데 회색 바지를 맞춰 입었다. 보이시한 가운데 섹시미가 강조됐다.

클레오파트라를 연상시키는 단발 머리에 살짝 내려 뜬 눈은 도도하기 그지 없다. 담배를 입에 가까이 가져가는 모습이 마치 남자를 유혹하는 팜므파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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