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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병원2 "담배? Say No! 노!노!" 절대수칙
병원 촬영장 환자위해 금연필수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MBC 새 주말특별기획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ㆍ연출 노도철)의 촬영 현장에 때아닌 금연 바람이 불고 있다.

<종합병원2>는 17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하지만 실제 병원에서 촬영을 하는 터라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 그 중 금연은 필수조건이었다.

한 제작 관계자는 "금연 장소에서 흡연을 하다 적발되면 촬영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모두들 환자들과 병원측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종합병원2>가 의사들의 이야기를 다루는 터라 병원은 가장 중요한 촬영 장소다.

성모 병원측은 제작진을 위해 전용 촬영 장소와 주차장까지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17일 오전 열린 고사식에 과장급 의사들이 직접 나와 응원을 했을 정도다.

또 다른 관계자는 "촬영도 중요하지만 장소가 병원이라는 사실을 염두에 두고 있다. 보통 촬영장에는 매캐한 담배연기가 가득찰 때가 많다. 그러나 <종합병원2>의 촬영장은 항상 쾌적하다. 비흡연자들은 굉장히 반기는 분위기다"고 전했다.

배우 김정은 차태현 이재룡 등이 주연을 맡은 <종합병원2>는 <내 여자>를 후속해 오는 11월부터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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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23 07:10:07   수정시간 : 2013/04/25 12: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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