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손태영 '중매자' 어렵게 말문 열어
김성수 "행복하게 잘 살아라" 예비부부에 축하메시지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nkook.co.kr
배우 김성수가 권상우-손태영 커플에 대해 어렵게 입을 열었다.

김성수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별관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내 사랑 금지옥엽>(극본 박현주ㆍ연출 전창근)의 촬영 현장 공개에서 스포츠한국과 만나 권상우 손태영 커플에 대한 질문에 다소 부담스러운 듯 무겁게 답했다.

김성수는 "두 사람이 나로 인해 만난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한참 생각한 뒤)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성수는 지난 7월 권상우와 손태영의 결혼설이 퍼지면서 두 사람을 연결시켜 준 주인공으로 소개됐었다.

김성수는 당시 권상우-손태영 커플의 '중매쟁이'로 각 언론에 묘사된 뒤 한바탕 곤혹을 치른 듯 보였다.

이를 의식한 듯 김성수는 "내가 두 사람을 결혼하게 한 일등 공신은 아니다. 다만 두 사람이 마음이 맞아 결혼까지 약속한 것이다. 그들 사이에 내가 있었던 것은 맞는 일이고 부인하지 않겠다. 하지만 더 이상 할 말은 없다"며 다소 부담스러운 듯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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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22 07:10:47   수정시간 : 2020/02/07 19: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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