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브리핑
모델 김라나가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보라빛 드레스를 입은 채 트로피를 안고 감격의 눈물을 글썽였다.
김라나는 탁재훈과 SBS 정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32명의 경쟁자 중 수위에 꼽혔다.
사진=SBS 제공
equinox@hankooki.com
모델 김라나가 19일 오후 경남 거제시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8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보라빛 드레스를 입은 채 트로피를 안고 감격의 눈물을 글썽였다.
김라나는 탁재훈과 SBS 정미선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32명의 경쟁자 중 수위에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