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로맨티스트' '귀공자'의 이미지로 유명한 다니엘 헤니가 화면 밖에서도 '한' 로맨티스트 한다고 합니다.

다니엘 헤니는 평소 기타 연주를 좋아 한다고 하는데요. 광고 촬영이나 영화 촬영 등 일정을 진행하기 전에도 항상 통기타를 옆에 끼고 로맨틱한 곡을 연주한다고 합니다.

특히 상대 배우가 아름다운 여 배우일 때는 그 연주가 더욱 달콤해 진다고 하네요.

많은 여배우들이 촬영 전 다니엘 헤니의 로맨틱한 기타 선율에 마음을 빼앗긴다고 하는군요.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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