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백스테이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뜨거운 우정이 멤버들의 가족들에게도 전염됐나 봅니다.

최근 각종 인터넷 사이트에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누나가 모여서 친목을 다지는 모습의 사진이 올라와 화제가 됐는데요.

슈퍼주니어 멤버 중 희철 이특 은혁 규현의 친누나들은 지속적으로 만남을 가지며 우정을 다지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꽃미남 그룹의 누나들답게 예쁘다" "멤버들의 가족들이 사이 좋은 모습이 보기 좋다"며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도 수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좋은 걸로 유명한데요. 가족들마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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