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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kg 감량 김정은 날씬해진 몸매가… 깜짝!
'종합병원2' 고사식 참석

스포츠한국 안진용기자 realyong@sportshankook.co.kr
배우 김정은이 새 작품을 시작하며 체중을 8kg 남짓 감량했다.

김정은은 17일 오전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열린 MBC 주말드라마 <종합병원2>(극본 최완규ㆍ연출 노도철)의 고사식에서 날씬해진 몸매로 나타나 주위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김정은은 사법고시까지 합격한 엘리트 레지던트라는 지적이고 냉철한 캐릭터를 위해 몸무게를 줄였다.

김정은측 관계자는 "무작정 살을 빼면 얼굴 살만 빠질 수 있어 식단을 조절했다. 닭가슴살과 안심 등 지방과 칼로리가 적은 음식을 먹으며 8kg을 빼 몸을 가볍게 했다"고 전했다.

김정은은 올해 초 개봉된 영화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서 핸드볼 선수로 출연하며 몸을 불렸다. 운동 선수의 몸을 만들기 위해 단순히 살을 찌우기 보다는 근육량을 늘려 다부진 몸매로 탈바꿈했다.

<종합병원2>의 촬영을 앞두고 병원에서 밤을 새며 현장을 체험한 것도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됐다. 김정은은 3일간 실제 레지던트와 함께 응급실 수술실을 오가고 회진을 도는 등 실전 경험을 쌓았다.

<종합병원2>는 지난 1994년 방영된 MBC 드라마 <종합병원>의 속편으로 병원을 중심으로 의사들과 환자들의 삶과 애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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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18 07:06:38   수정시간 : 2013/04/25 12: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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