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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엄마한테 붙잡혀 삭발당한 적 있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섹시 가수 손담비(26)가 중학교 시절 부모님에게 삭발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15일 방송된 SBS <야심만만2-예능선수촌>에 출연해 "중학교 시절 통금시간을 어겨 부모님에게 삭발을 당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손담비는 "내가 외동딸이다 보니 부모님이 상당히 엄하셨다"면서 "저녁 6시가 통금시간이었는데 밤 12시까지 밖에서 놀다가 엄마에게 붙잡혀 머리를 밀려 버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음날 엄마가 미안했는지 가발을 사주셨는데, 일주일 정도 쓰고 다니다가 너무 더워 스포츠머리로 학교를 다녔다"고 덧붙였다.

손담비의 이 같은 고백에 MC 닉쿤도 "머리와 눈썹을 밀고 스님이 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태국계 미국인인 닉쿤은 13세 때 형과 단둘이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지만 탈선을 우려한 부모님의 강요로 태국 한 사찰에 강제로 들어가게 됐다는 것.

그는 이에 대한 증거로 당시 찍은 사진까지 공개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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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16 10:07:53   수정시간 : 2013/04/25 12: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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