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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몸짱' 배우들, 과거엔 거의 '몸꽝'"
헬스트레이너 한동길씨 남성 월간지와 인터뷰서 밝혀
"송일국 '고기 15인분' 대식가…이병현은 근육 적은 체질"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연예계 '몸짱' 배우 중 한 명인 송일국(38)이 한때 엄청난 식성을 자랑한 대식가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전문 헬스트레이너 한동길씨는 최근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GQ 9월호와의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한 끼에 고기만 15인분을 먹던 대식가였다"고 밝혔다.

한씨는 인터뷰에서 "송일국은 물만 마셔도 살이 찌는 체질"이라며 "식성도 엄청났다. 고기 15인분도 모자라 배가 고프다고 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는 몸무게 108kg에 육박한 송일국에게 웨이트 트레이닝보다는 전력질주와 자전거 타기 등 유산소 운동을 권유했다고 전했다.

한씨는 송일국과는 반대의 체질로 배우 이서진을 꼽았다.

그는 "이서진은 보기완 달리 마른 몸과 약한 지구력 등이 문제였다"면서 "허리와 등 근육 강화에 주력했고, 약한 지구력 때문에 하루 한 부위씩 운동하도록 권유했다"고 밝혔다.

이밖에 한씨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을 통해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선보인 배우 이병헌에 대해 "의외로 근육이 적은 체질이었지만 1년간의 규칙적인 생활로 지금의 몸매를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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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9/12 11:34:15   수정시간 : 2013/04/25 12: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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