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맞아?'

배우 이미연이 20대초 못지 않은 탄력 있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미연이 비키니 상의에 핫핸츠를 입은 채 단단한 복근을 드러낸 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돼 네티즌들을 들썩이게 했다.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여행잡지의 한국판 창간호에 실린 화보 촬영을 위해 들른 하와이에서 찍은 것이다. 이 사진은 자연스럽게 촬영한 셀프 카메라 사진이다.

이미연 측은 "평소 요가를 꾸준히 해 온 데다 최근 웨이트 트레이닝까지 곁들여 운동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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