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영은 불륜녀? 日 '권상우 여친 헐뜯기'
여성지 '남성편력' 내용 논란

스포츠한국 강은영기자 kiss@sportshakook.co.kr
일부 일본 언론이 손태영 헐뜯기로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의 여성지 '여성자신'은 8월호에서 한류스타 권상우의 결혼 소식을 전하면서 피앙세인 손태영에 대해 '남성 편력'이라는 수식어로 내용을 담았다.

이 여성지는 손태영을 일본의 유명 아나운서 출신 배우 야마모토 모나와 비교하며 손태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야마모토 모나는 일본에서 정치인이나 야구 선수 등과 염분설을 뿌리며 구설수에 오른 연예인이다. 이 잡지는 손태영을 '한국의 모나'로 소개하며 '남편력'(男遍歷)이라는 자극적인 단어로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권상우는 현재 일본에서 인기 스타인 만큼 그의 결혼 또한 일본팬들에게 화제가 되고 있다. 그러면서 권상우의 결혼 상대인 손태영도 일본에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일본에서 '불륜녀'로 유명한 야마모토 모나와 손태영을 비교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반응이다.

권상우 손태영 커플은 오는 9월28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KBS 윤인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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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8/11 03:44:09   수정시간 : 2020/02/07 1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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