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장윤정 "지상렬에 대한 호감, 주사 때문에 사라졌다"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가수 장윤정(28)이 개그맨 지상렬(38)에게 특별한 감정을 느낀 적 있다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도 시즌3>에 출연해 "지상렬에게 호감을 갖고 있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하지만 장윤정은 이 같은 호감이 "술버릇을 보고 난 뒤 사라졌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은 "술에 취해 자기 배에 침 뱉는 모습을 본 뒤 호감이 사라졌다"면서 "배에 털까지 난 모습을 본 뒤 너무 놀랬다"며 말해 지상렬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지상렬은 과거 한 공중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윤정과의 열애사실을 공개했지만 곧이어 "재미를 위해 지어낸 말"이라고 밝혀 구설에 오른 바 있다.

지상렬은 이날도 '나만의 새장에 가두고 싶다' '꼴찌 경주마가 돼도 장윤정한테 골인하겠다' 등 적극적인 애정 공세를 퍼부었지만 장윤정은 단 번에 거절했다.

'남자친구에 대한 조건'을 묻는 질문에 장윤정은 "주사가 없어야 하고 배에 털이 안 난 사람이면 된다"고 말했다.

본 기사의 저작권은 한국미디어네트워크에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시간 : 2008/08/01 13:13:53   수정시간 : 2013/04/25 12:16:22
AD

테마 갤러리 이전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