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녀의 화려한 외출?'

가수 서인영이 15일 서울 강남의 한 클럽에서 스타 화보를 발표했다.

서인영은 이 자리에서 '트렌드 세터'다운 감각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한쪽 어깨를 노출한 물결 무늬 원피스가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뱅 스타일의 머리 모양과 볼에 패인 보조개는 서인영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서인영은 뿐만 아니라 패션지 얼루어의 화보를 통해 파격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과감한 속옷 차림으로 남성을 잡아 끄는 포즈와 구두를 고르는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 [화보] 서인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신상파워!' 서인영 3억대 규모 액세서리 자랑~
☞ '우결' 특급 서인영 첫 MC 도전까지 '야심만만'
☞ 환상 란제리 패션! 쥬얼리 '보석 몸매' 뽐냈다
☞ 서인영 "마지막 촬영이라니…" 눈물 펑펑!
☞ '서인영 남친' 누구길래? 인기 장난아니네∼
☞ 서인영 "사랑하는 그와 누드 찍고 싶지만…"

▶▶▶ 스타들의 '섹시컷' 관련기사 ◀◀◀
☞ 시원한 길건 지퍼 살~짝 내린 요염함!
☞ 전지현·김아중 S라인 대역모델 김선유 "이젠 내가 주연"
☞ '촌티' 망언?… 수애 '섹시본능' 찰칵!찰칵!
☞ '풍만' 화요비 "내모습 남기려 누드촬영" 고백
☞ '서른살' 이효리 가슴굴곡 여전히 아찔하네~
☞ 풍만 여체의 향연 아찔! 아~ 눈이 즐겁다
☞ 오윤아 가슴굴곡 훌렁~ '유부녀라서 더 매혹적'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