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화사한 드레스도 2007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의 미모 앞에서는 그 화려함을 잃는다.

이지선은 베트남 나트랑에서 진행되는 2008 미스유니버스 대회에 참가 중이다. 이지선은 최근 진행된 이브닝 드레스 경쟁부분에서 검은 색의 풍성한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치맛자락을 손에 잡고 당당하게 턴을 하는 모습에는 자신감과 여유가 묻어 난다. 이지선은 한국의 대표 미인답게 당당한 캣 워크를 선보이며 청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화보] 이지선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지선, 미스 유니버스에서도 '칭찬 자자~'
☞ 완벽몸매 이지선 '당당한 걸음' 레츠고!
☞ 세계적 미녀 트레이너 "이지선 훌륭해!"
☞ 미스코리아 이지선 '파격의상' 아찔! 속살
☞ 미스코리아 진 이지선 성형 작은키? "난 당당"
☞ 하이힐·초미니…아찔! 속옷노출? 조심조심~
☞ 한국의 美 한눈에! 미스코리아 공식사이트 가보자~

▶▶▶ 스타들의 '섹시컷' 관련기사 ◀◀◀
☞ 전지현·김아중 S라인 대역모델 김선유 "이젠 내가 주연"
☞ '촌티' 망언?… 수애 '섹시본능' 찰칵!찰칵!
☞ '풍만' 화요비 "내모습 남기려 누드촬영" 고백
☞ '서른살' 이효리 가슴굴곡 여전히 아찔하네~
☞ 풍만 여체의 향연 아찔! 아~ 눈이 즐겁다
☞ 오윤아 가슴굴곡 훌렁~ '유부녀라서 더 매혹적'
☞ 서인영 "어때! 신상 같아?" 몸의 굴곡 뽐내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