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일본여행 함께하며 재밌게 '찰칵찰칵'

○…가수 비와 코요태의 빽가가 10년 우정을 사진으로 공개됐습니다.

이 사진은 비가 지난달 30일 팬미팅 등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귀국 길에 오른 스태프와 달리 일본에 남아 휴식을 취할 때 모습인데요.

이때 빽가와 일본 곳곳을 여행한 사진이 최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혀를 내미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우스꽝스러운 포즈로 비의 팬들이 열광한 것은 물론인데요.

눈길을 모은 것은 빽가가 남긴 글이었습니다. 이 글에는 10년의 세월 동안 월드스타로 성장했지만 좀처럼 변함이 없는 비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솔직한 빽가의 마음이 표현됐는데요.

두 사람의 끈끈한 우정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졌으면 합니다.

참석자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기자)

▶▶▶ 관련기사 ◀◀◀
☞ '홀로서기' 비, 돈 못번다? 한달 20억 훌쩍~
☞ 박진영 '비-원더걸스 비교' 평가절하! 왜?
☞ 비 "난 1박2일 광팬… 직접 출연하고 싶다"
☞ '한류스타' 비 병역면제 추진? 돌 맞을 뻔!
☞ "섹시한 그녀와 함께 하고파" 비 홀린 여배우는?
☞ 비, 미모의 여인과 다정포즈… 대체 누구?

☞ 독립선언 신지 "11년지기 친구 빽가 생큐!"
☞ 파란, 코요테 빽가 믿고 활동 재개 돌입
☞ 빽가 '사진도 프로급!' 직접 재킷 촬영
☞ 빽가-이병진 "나도 사진작가" 깜짝데뷔
☞ 유리상자 9집 앨범은 '굿맨'들의 작품?
☞ 코요태 "우리 달라진 모습 눈치 챌까요?"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