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톱 모델 지젤 번천에 견줄만한 당당하고 도발적인 자태다.

슈퍼모델 문현아가 지젤 번천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문현아는 최근 패션잡지 아레나 화보 촬영에서 '지젤 번천의 변주'라는 컨셉트로 촬영을 진행했다.

문현아는 이 촬영에서 상반신을 노출한 채 왼손으로 오른 가슴을 감싸 안았다. 도발적인 시선과 도도한 표정은 자신의 뒤태를 훔쳐보는 이들에 대한 경고처럼 보인다. 문현아는 2007년 슈퍼모델 대회에서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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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젤 따라하는 슈퍼모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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