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은 22일 서울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있을 대한에스테틱학회 제1회 학술회에서 건강 피부 미인으로 선정됐다.
이 학회는 전국 피부 미용관련 대학 교수들과 에스테틱 원장들이 주축이 돼 결성했다. 피부의 전문가들이 한데 모인 이번 첫 학술제에서 안혜경은 연예인으로 유일하게 피부가 건강한 연예인으로 손꼽혔다.
안혜경은 향후 이 건강 피부를 위한 홍보대사로도 위촉돼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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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성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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