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을 담을 수 있는 여체의 곡선은 아름답다. 하지만 신체의 생명을 출산하고도 유지되는 아름다움은 그 이상이다.

배우 오윤아가 스타 화보를 통해 이를 증명했다. 오윤아는 결혼과 출산에도 흔들림 없는 신기에 가까운 몸매를 뽐냈다. 쇄골을 모두 노출한 채 블랙 원피스를 소화한 그 앞에 나이의 굴레는 찾아보기 힘들다.

가슴골을 슬쩍 브이(V) 라인으로 노출하는 과감함도 잊지 않았다. 슬쩍 돌아앉아 몸매를 입체적으로 감상하도록 보는 이들을 배려하는 센스는 고맙기까지 하다.

원숙한 섹시함을 갖춰가는 오윤아의 몸매에 남성들은 여전히 즐겁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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