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라인의 굴곡을 그대로 드러낸 블루 드레스의 끝자락이 마치 인어의 꼬리 같다.

미스코리아 이하늬가 지난 13일 경기도 수원의 화성 연무대에서 열린 전야제로 열린 앙드레 김 패션쇼에 모델로 무대에 섰다.

이하늬는 어깨부터 가슴의 절반까지 드러낸 드레스로 고고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여름 더위를 식혀줄 것 같은 바다빛의 색감이 이하늬의 뽀얀 속살을 더욱 청순해 보이도록 받혀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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