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우수에 찬 눈빛을 드러냈다. 풀어헤친 앞머리 사이로 언뜻 보이는 눈빛은 슬퍼 보여서 더욱 섹시하다.

다니엘 헤니는 하와이에서 촬영된 화보에서 평소의 말끔한 모습을 벗어버리고 콧수염까지 길렀다.

사실 사진작가 조선희의 카메라 앵글에 포착된 다니엘 헤니에게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곳은 넓은 가슴이다. 회색 티셔츠가 물에 젖어 그의 몸매가 더욱 육감적으로 드러났다. 이 사진은 7월호 화보로 촬영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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