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정 공개 러브콜
김현정은 최근 스포츠한국과 인터뷰에서 "배우 하정우의 팬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남자배우를 좋아하게 됐다. 하정우와 사적으로 만나 밥을 먹고 싶을 정도다"고 마음을 털어놨다.
김현정은 2년여 동안 가수 활동을 쉬면서 영화를 보면서 소일했다. 그 중 영화 를 비롯해 등 하정우의 출연작을 접하게 됐다.
김현정은 하정우의 카리스마와 남다른 연기에 빠져들어 팬이 됐다. 김현정은 방송계 지인들을 수소문해 하정우의 근황을 체크하는 등 열혈팬의 모습을 보였다.
김현정은 최근 발매한 8집 앨범의 타이틀 곡 처럼 자신의 마음을 하정우가 '살짝쿵'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화보] 김현정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몰라보게 예뻐진' 김현정 모습 드러내다
☞ 김현정, 알고보니 윤다훈 '짝사랑여인?'
☞ '173cm 50kg' 김현정 S라인 모델 뺨치네!
☞ 김현정 '벗고 또 벗고…' 오~ 후끈!후끈!
☞ 비리 폭로? 김현정 '아~ 황당 스토커'
☞ '쓰러진' 김현정 노메이크업… 코끝 찡~
▶▶▶ 관련기사 ◀◀◀
☞ 하정우, 할리우드 '마이더스 손' 만난다
☞ 잘나가는 현영-박명수-이범수-하정우 '닮은꼴?'
☞ 하정우 "박시연 호감 있었지만…" 털어놔
☞ 하정우 "저, 사실 일반인 여친 있여요" 고백
☞ 전도연에 빠진 하정우 '밤낮을 못 가리네'
☞ 하정우, 이번엔 백인미녀와 '계약성관계'
스포츠한국 문미영기자
equinox@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