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 올리브 의 주인공 에이미가 연예인과의 교제 경험을 털어놨다.

에이미는 최근 3회 녹화에서 "연예인 남자친구를 사귄 적이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에이미는 이날 녹화에서 "그가 키스신만 찍어도 눈물이 났다"면서 연예인과의 연애에 얽힌 고충을 토로하는 등 힘든 내색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네티즌들은 에이미의 이 같은 발언이 알려지자 그의 전 남친이 누구인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에이미는 한남동에 위치한 120평대 호화주택과 두 대의 차량을 소유한 재력가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은 인물이다.

는 이른바 '된장녀'로 불리는 일반인 여성들이 출연해 스토리를 엮어가는 리얼드라마로, 에이미와 함께 유학파 영어 강사인 김바니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에이미의 연예인 남친 연애담은 오는 19일 밤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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