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백보람이 세번째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이쯤되면 가히 '비키니 홍보대사'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이번에도 역시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며 건강함이 넘치는 섹시미를 발산했다. 속옷인지 수영복인지 구분이 가지 않는 비키니는 올 여름 패션 트렌드까지 짚어주고 있다.

40여 벌의 비키니를 갈아입어 본 백보람은 "평생 입을 비키니를 다 입어 본 것 같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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