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백스테이지] '식객'서 외모 부각 역할… 전용 특수조명 사용 부러움 사

○…배우 김소연이 SBS 촬영장에서 특별대우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김소연은 에서 미모와 실력, 착한 마음 등 모든 것을 갖춘 여자 주희 역을 맡았는데요.

드라마에서 유일하게 '외모'를 부각시켜야 하는 역할인 터라 홀로 '특별조명'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이 조명은 피부를 맑고 희게 표현해주는 조명으로 많은 여성 출연자들의 로망이죠.

김소연은 "3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하는 데 정말 행운이다. 극중 유일하게 옷도 예쁘게 입고 조명도 좋은 걸 써주신다. 제작진의 특별 배려에 정말 감사드린다. 을 통해 밝고 예쁜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환하게 웃더군요.

실물도 예쁜데 특별 조명까지 사용한다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을지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 [화보] 김소연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김소연 '시도 때도 없이(?) 과감노출' 민망~
☞ 노브라(?) 김소연 '환상 노출' 오! 눈부셔~
☞ 활동 뜸한 김소연 그래도 인기 여전하네
☞ 활동없는 김소연 "나이트댄스에 푹~" 고백
☞ 김소연 풍성한 몸으로! '살 찌우기 대작전'
☞ 김소연 계획에 없던 첫 러브신 "쉽네"

명단=고규대 이재원 이현아 김성한 문미영 강은영 안진용(이상 스포츠한국 연예부 기자)

저작권자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