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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송강호·황정민 '충무로 30대 매력男 3인방'




스포츠한국 이재원기자 jjstar@sportshankook.co.kr

터프 vs 코믹 vs 진지

30대 남자배우 3인이 차기작에서도 뚜렷한 색채를 예고하고 있다. 배우 설경구 송강호 황정민이 그들이다. 이들은 각각 터프함 코믹함 진지함을 무기로 영화계 흉년이라는 올해에도 한 판의 진검승부를 낼 예정이다.

설경구는 영화 <강철중: 공공의 적 1-1>에서 사정없이 전과자의 머리를 내려치거나, 범인의 집에 들어가 밥을 먹으며 '체포 예고'를 하는 등 터프한 매력을 발산한다.

이원술(정재영)과의 결투 장면에서는 실제로 치고 박고 싸웠다. 팔다리가 시퍼렇게 멍드는 것은 예사. 고등학생에게 칼로 찔리는 장면에서는 칼이 복대 밑으로 잘못 파고들어 큰 사고가 날 뻔 했다.

송강호는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에서 이상한 놈을 맡아 특유의 능수능란한 연기력을 뽐냈다. 송강호는 거친 질주의 끝에 상대방을 제압하면 "우헤헤헤"하며 전매특허 웃음 소리를 내놔 관객을 웃음 바다에 빠뜨릴 전망이다.

황정민은 차기작 <공중곡예사>에서 구한말 탐정을 맡는다. 의문의 시신을 실습용으로 사용하던 의사와 힘을 합해 범인을 찾아나가는 역할로, 황정민표 진지한 연기가 기대되는 작품이다.

이들은 TV 드라마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다는 공통점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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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08/06/11 07:33:44   수정시간 : 2013/04/25 12: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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