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이 해변 가에 어울리는 파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특유에 귀여운 표정으로 화장품 광고를 촬영하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서인영은 최근 프랑스 로레알 그룹 화장품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의 모델로 발탁됐다.

서인영은 이날 촬영에서 건강하고 탄력적인 쇄골라인을 드러내며 시선을 모았다. 파란색 드레스는 서인영의 피부 톤을 한 층 더 탄력적으로 표현해 줬다.

서인영의 트레이드 마크인 귀여운 보조개와 여유로운 웃음 역시 화장품 모델로서 손색이 없을 만큼 매력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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